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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3동 주민자치회는 김해시의 대표적인 봄맞이 명소인 율하천과 율하 카페거리 일원에서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제7회 율하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우리, 율하 벚꽃길을 걷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벚꽃의 정취를 만끽하며 문화예술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눈과 귀가 즐거운 '벚꽃 무대'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3월 28일 오후 1시 율하천 만남교 광장 무대공연장에서 열린다.특히 이번 축제에는 미스트롯4 출연자 2025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가 출연해 화려한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는 제2회 장유3동 벚꽃 노래자랑 제1회 율하 블라썸 페스티벌 지역민 참여 공연 율하카페거리 버스킹 선율이 축제 현장의 낭만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오감 만족 '체험 및 즐길거리'율하카페거리 일원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신학기 맞이 나만의 볼꾸 필꾸 AI 커스텀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나를 닮은 단어 키캡키링 나만의 감정오일 만들기 굴패각 양초 캔들 만들기 네덜랄드 전통 스포츠 '슐런'체험 김해FC2008 선수단의 팬 사인회와 미니 축구게임 어린이들을 위한 119 소방안전체험과 에어바운스 한복대여 체험 등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잡을 예정이다.인생샷 '포토존 득템찬스 '마켓'김해시의 인기 캐릭터 '토더기'도 이번 축제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토더기를 찾아 인증샷을 찍는 '깜짝 팬미팅'이 상시 진행되며 벚꽃 풍선 포토존과 인생세컷 등 추억을 기록할 공간이 풍성하다. 또한, 김해 로컬 작가들의 감성이 담긴 '김해작가 문구상점'과 핸드메이드 제품이 가득한 '율하 벚꽃 감성 플리마켓', 지역 청년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직매장'도 운영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김용계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율하벚꽃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특히 한복 대여체험을 통해 벚꽃 터널 아래서 가장 한국적이고 아름다운 봄의 순간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진수 장유3동장은 "율하천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율하벚꽃축제가 진정한 주민자치 축제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애쓰신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한 장유3동 자생단체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민 모두가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등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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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남녀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4일 심천리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감자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이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남해읍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약 600평의 밭에 20kg 15박스 분량의 씨감자를 정성스럽게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강경균 남해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른 아침부터 감자 심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서 봉사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진다.수확은 6월경으로 예상된다. 수확된 감자의 판매수익금은 남해읍새마을협의회의 다양한 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반찬 나눔 봉사, 명절맞이 이웃돕기 등이 대표적이다.남해읍 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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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남양동이 대한노인회 남양동분회와 함께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지난 12일 남양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대한노인회 남양동분회 회원 17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지역 현안 논의와 함께 최근 건조한 날씨로 높아진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공유하고 산불 예방을 결의했다.총회에 이어 남양동장은 회원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을 직접 전달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에서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구체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허정두 남양동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역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남양동은 앞으로도 대한노인회와 협력하여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남양동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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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이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돕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귀농귀촌 농촌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도시민과 관내 귀농귀촌인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받게 된다.교육에서는 귀농귀촌 정책, 농업기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선도농가와의 정보교류 시간을 통해 귀농 정착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의령군의 특산물 축제인 가례 밭미나리축제와 연계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참가자들은 실제 농가를 방문해 농촌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도 얻었다. 이를 통해 막연했던 귀농귀촌에 대한 그림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한 참가자는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귀농귀촌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의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령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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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대대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섰다.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남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불 진화훈련을 진행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 캠페인에는 남해군 산림공원과를 비롯해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남해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공단, 의용소방대 등 약 150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산불 예방과 초동 대처 능력 향상에 힘을 모았다.특히 금산 복곡주차장에서는 입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이 펼쳐졌다. 등산객들에게 산행 시 화기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알렸다.이와 함께 금산 주차장 인근에서는 산불 진화 훈련이 실시됐다. 훈련을 통해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처를 위한 숙달 훈련을 진행했다.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림 인접 농가와 농막,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도 실시했다.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불로부터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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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상동면 용당나루 매화공원에서 제4회 상동 강변 매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4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진 축제는 만개한 매화꽃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이번 축제는 잊혀져가는 용당나루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김해시화인 매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 주민 공연뿐만 아니라 네팔 민속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풍선 터트리기, 비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용당나루 매화공원은 낙동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매화 풍경으로 SNS 명소로 떠오르며,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가족, 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피크닉과 산책을 즐겼다.윤일근 상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상동 강변 매화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은 물론 다문화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동면은 이번 축제를 통해 용당나루 매화공원이 김해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 축제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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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김해새마을금고가 내외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100상자를 추가로 기탁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내외동 행정복지센터는 서김해새마을금고의 이번 기탁이 지난 9일 라면 200상자를 전달한 데 이어 다시 한번 이루어진 나눔이라고 밝혔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서김해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도 쌀 1000kg, 보양식 100세트, 라면 500상자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식생활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이연석 이사장은 "앞서 전달한 물품에 이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 살피고자 하는 마음으로 추가 지원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내외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서김해새마을금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서김해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내외동 관내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정 등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김해새마을금고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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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김해문화의전당 빙상장에서 '2026 전국 아이스하키 클럽 대항전'이 개최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10개 팀이 참가해 U9, U12 부문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대회 결과 U9 부문은 HL김해팀이, U12 부문은 서울메가팀이 각각 우승했다.전국 아이스하키 클럽 대항전은 김해 첫 아이스하키대회였던 지난해 10월 제1회 김해시아이스하키협회장배 대회에 이어 치러진 전국 규모 대회이다.제1회 김해시 아이스하키협회장배 대회는 전국 17개 팀 800명의 꿈나무 선수들이 참가해 지역 내 아이스하키와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이번 대회는 선수단 300명과 대회 관계자 학부모 가족 1000여명 등이 참가하며 2일간 총 약 1억 9000만원 상당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김경호 김해시아이스하키협회장은 "이번 전국 아이스하키 클럽 대항전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소중한 경기 경험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아이스하키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유소년 아이스하키 저변 확대와 종목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에서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종목별 관심을 높여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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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지난 13일 청년층을 시작으로, 예산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정책 제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는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제안서 및 검토서 살펴보기, 김해시 선정사업 소개, 타 지자체 우수 제안사업 사례 안내 등이다. 사례 중심 교육으로 제도의 이해도를 높인다.교육은 청년,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5개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계층별 일정에 따라 교육이 진행되며,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센터를 직접 찾아가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제도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여전히 제도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시민들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한편,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공모는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주민e참여 시스템,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이나 주민e참여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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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하북면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하북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하북면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 124만원과 쌀 50kg를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후원금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하북면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하북면주민자치회는 관내 곳곳을 누비며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 주민들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며 성금을 모았다.지신밟기는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다. 하북면주민자치회는 이 전통 행사를 통해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얻어진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서종철 하북면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전통문화인 지신밟기를 통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그 수익금을 다시 이웃을 위해 쓰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취약계층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전달된 기탁금과 쌀은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는 긴급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계획이다.배은정 하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하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하북면주민자치회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하북면주민자치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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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남해안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장충남 군수는 국토교통부를 방문, 핵심 교통 현안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남해군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결정이 될 전망이다. 군은 국도 5호선 노선 조정, 삼동~창선 국도 건설공사 조기 착공, 대전~남해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등 3대 핵심 사업을 건의했다.특히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국도 5호선 노선 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저터널 개통 후 예상되는 교통량 증가에 대비, 현재 단절된 국도망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군은 국도 5호선의 기점을 창선면 수산리에서 해저터널 접속부인 서면 서상리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해저터널 효과를 극대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오랜 숙원 사업인 국도 3호선 확장도 조기 착공을 촉구했다. 이 사업은 기존 2차로 국도를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관광객과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필수 인프라다. 사업비 증가로 인해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지만, 군은 주민들의 조기 착공 요구를 반영해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철도망 구축의 필요성도 빼놓지 않았다. 남해군은 현재 철도 노선이 없어 수도권 접근성이 떨어진다. 대전~남해 철도 노선 신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다.장충남 군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남해의 교통체계를 국가 간선망과 연결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국도 노선 조정과 국도 확장, 철도망 구축은 남해안 광역경제권을 완성하기 위한 국가적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정부가 남해안 교통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군은 앞으로도 정부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남해 미래 100년을 위한 교통 인프라 구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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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상복공원 내 제3봉안당 건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기존 봉안당의 만석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늘어나는 장례 수요에 발맞추기 위한 조치다. 창원시는 성산구 상복동에 위치한 상복공원에 제3봉안당을 조성, 16일 준공을 알렸다.새롭게 문을 여는 제3봉안당은 연면적 5056㎡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내부에는 총 4만 5000기의 봉안시설을 갖췄다.특히 기존 주차장 부지를 활용,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유족과 조문객의 동선을 분리하여 접근성을 개선한 점도 눈에 띈다.1층과 2층에는 쾌적하고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을 마련, 고인을 기리는 이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배려했다. 2층과 3층에는 봉안실을 배치, 중앙홀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꾀했다.특히 2층에는 국가유공자 전용 봉안실을 별도로 마련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했다.신성기 창원시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제3봉안당 준공으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품격 있는 환경에서 장사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공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창원시는 올해 2월 서촌7구 경로당 건립공사를 준공했다. 상반기 내 합성2동 경로당과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 건립도 완료할 계획이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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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최근 경유 가격 상승에 따라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유가 급등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부정수급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조금 제도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둔다. 창원시는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점검을 진행했다.주요 점검 대상은 단시간 내 반복 주유, 주행거리 대비 과도한 주유 등 부정수급 의심 사례다. 시는 해당 주유소를 방문해 주유 거래 내역과 화물차 유류구매카드 결제 내역을 대조했다. 주유소 CCTV 영상 확인을 통해 실제 주유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창원시는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 자료와 주유소 POS 시스템 자료를 비교 분석하여 이상 거래 여부를 확인한다. 부정수급 정황이 발견되면 추가 조사 및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최근 유가 상승에 따라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관리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는 “보조금이 필요한 운송사업자에게 공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창원시는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이상 거래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가보조금 제도의 투명성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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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지난 14일과 15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3·15의거 66주년 기념 특강 및 역사 탐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3·15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3·15의거 66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14일에는 '역사 탐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당시 신문 기사와 같은 기록물을 직접 확인하고, 사건의 전개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후에는 자신의 생각을 담은 대자보를 직접 작성해보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참가자들은 과거의 사건을 현재의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하며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깨달았다.창원시는 오는 20일과 21일에도 3·15의거 역사 탐구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15일에는 역사학자 김재원 교수의 특별 강연이 있었다. 김 교수는 3·15의거가 4·19혁명으로 이어진 과정을 심도 있게 분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 교수는 3·15의거를 4·19혁명의 단순한 계기로만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당시 마산에서 의거가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역사적, 사회적 배경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쾌영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3·15의거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시민 누구나 민주주의를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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