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봄철 산불 예방 총력…캠페인 및 진화 훈련 실시

유관기관 합동, 산불 초기 대응 능력 강화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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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해군,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및 진화훈련 실시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대대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섰다.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남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불 진화훈련을 진행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캠페인에는 남해군 산림공원과를 비롯해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남해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공단, 의용소방대 등 약 150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산불 예방과 초동 대처 능력 향상에 힘을 모았다.

특히 금산 복곡주차장에서는 입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이 펼쳐졌다. 등산객들에게 산행 시 화기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알렸다.

이와 함께 금산 주차장 인근에서는 산불 진화 훈련이 실시됐다. 훈련을 통해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처를 위한 숙달 훈련을 진행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림 인접 농가와 농막,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도 실시했다.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불로부터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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