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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하남읍, 전국 파크골프 대회 맞아 농특산물 판매 행사 개최
밀양시 하남읍에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하남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예선전 기간에 맞춰 농특산물 판매 행사가 열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하남읍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밀양을 찾은 파크골프 동호인과 관광객들에게 하남읍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다양한 특산 가공식품이 판매되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대회와 연계하여 홍보 효과를 높였다.윤문수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하남읍지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온 파크골프 참가자들에게 밀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및 판매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하남읍은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진주시, 우주항공 국가산단 분양 활성화 위해 금융기관과 협력
진주시가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를 위해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과 손을 잡았다.진주시는 지난 16일 시청에서 두 은행과 업무 협약을 체결, 입주 검토 기업에 맞춤형 자금 상담 체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높아진 기업들의 관심을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협약에 따라 진주시는 우주항공 국가산단 분양 정보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을 협약 은행에 연결한다.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입주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전담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자금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진주시는 우주항공 국가산단 진주지구의 강점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진주지구는 고속도로, 공항, 항만과 인접한 물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우주환경시험시설 등 연구 시험 인증 인프라와 정촌일반산단, 뿌리산단과 연계된 산업 클러스터도 강점이다. 배후 주거지와 의료 시설이 확보된 정주 여건 역시 기업 유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우주항공 국가산단은 지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투자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원활하게 얻도록 민관 협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진주지구는 2022년부터 산업 지원, 주거시설 용지 분양을 진행 중이다. 향후 지역 우주항공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시설들이 차례로 들어설 예정이다. -
거창군,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으로 봄철 산불 방지 총력
거창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경상남도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 14일 창포원 일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8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경상남도 18개 시군이 동시에 산불 예방 캠페인을 추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이날 행사에는 거창군을 비롯해 거창소방서, 거창산림조합, 의용소방대 등 여러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창포원 방문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산불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안내했다.특히 거창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예방 실천을 강조했다. 산불의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불법 소각 행위 금지를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수칙 준수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군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불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거창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정렬공 최윤덕 장상기 전국 궁도대회 성황리에 막 내려
조선시대 명장 최윤덕 장군의 기상을 기리는 제13회 정렬공 최윤덕 장상기 전국 궁도대회가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창원 마산 용마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궁도인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자리였다. 승패를 떠나 서로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최윤덕 장군은 조선 초 북방 4군을 개척하며 국방을 강화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인물이다. 창원시는 그의 업적을 기리고 궁도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창원시 궁도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들뿐만 아니라, 궁도를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궁도라는 전통 스포츠를 통해 서로 깊은 인연을 맺었다.정영철 창원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가 최윤덕 장군의 기상을 널리 알리고 궁도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대회가 참가자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창원시는 앞으로도 궁도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통해 궁도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3월 19일 창원서 개최
경상남도의 수산업 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가 창원에서 열린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19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단법인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창원특례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의 바다, 함께 만드는 경남 수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그리고 도내 주요 수협이 후원한다.이번 대회는 수산업경영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침체된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기념식 위주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신선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판매 행사와 수산물 무료 시식 코너가 운영된다. 또한, 수산물 무료 나눔 행사와 시민과 함께하는 O, X 수산 골든벨 퀴즈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성악가 신문희, 트로트 가수 진해성, 세컨드, 배진아, 하이량, 색소포니스트 신유식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조성민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경남 수산업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를 창원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이번 행사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에게는 질 좋은 수산물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어촌 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제3회 전국 요트대회 성공적 마무리
창원특례시가 지난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해구 진해명동마리나항만에서 '제3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 요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요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200여 명의 선수와 임원, 그리고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하며 봄 바다를 만끽했다.대회는 안전 검사와 계측을 시작으로 나흘간 2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진해 명동마리나항만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에 지속적으로 홍보되는 효과를 얻었다.치열한 경쟁 끝에 소풍R팀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바라쿠다팀, 3위는 블랙펄팀, 4위는 그리핀V팀, 5위는 티키타카팀에게 돌아갔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창원특례시가 해양레저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창원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레저스포츠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
창원시, 2026년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 시동…친환경 도시 조성 박차
창원특례시가 2026년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친환경 전기 이륜차 보급을 확대하고 수송 부문의 탄소 중립을 가속화하기 위한 행보다. 창원시는 3월 17일, 사업의 1차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총 11억 1200만원. 이는 전년 목표 대비 6% 증가한 수치로, 총 706대의 전기 이륜차 구매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1차 공고를 통해 우선 2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보조금은 이륜차의 규모, 유형,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일반형은 최대 300만원, 기타형은 270만원, 공유형은 1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추가 보조금 혜택도 주어진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 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3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업인에게는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로 지급된다. 배달 목적 구매 시에는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개인사업자, 그리고 창원시에 소재한 법인 등이다.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구매자가 제조·판매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전기 이륜차는 소음과 배출가스가 적어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창원시의 녹색 성장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창원시 기후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함양군,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함양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주택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4월 6일까지 해당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1만 4546호에 달한다.열람은 함양군청 재무과, 읍면 사무소, 그리고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열람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열람하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과 부속토지를 포함한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주택 특성을 조사하여 가격을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도 마쳤다.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군청 재무과나 읍면 사무소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주택 특성,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을 거치게 된다.군은 의견 제출 절차가 마무리되면 함양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개별주택가격을 결정, 공시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도 같은 기간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자세한 사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통영시, 건강 전도사 걷기 지도자 29명 배출
통영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걷기 지도자 29명을 배출했다.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걷기 지도자 2급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이들을 자원봉사자로 위촉했다.이번 교육은 걷기에 대한 관심과 리더십을 갖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통영시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300명의 걷기 지도자를 양성했다.걷기 지도자들은 바른 걷기 자세를 익히고, 지역 사회에 올바른 걷기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2급 양성 교육에서는 걷기 운동의 중요성과 필요성, 걷는 모습 촬영 및 분석, 전문 보행 측정 장비를 이용한 발의 하중 분석 등 이론 교육과 실습이 병행됐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해양 생태계 관련 강의와 해기사 실습선 새바다호 투어도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걷는다고 생각했지만, 제대로 걷는 방법을 몰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제대로 걷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고, 걷기 지도자 양성 과정이 계속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이번에 양성된 걷기 지도자들이 초등학생 걷기 지도, 걷기 동아리 활동, 주민 참여 걷기 자조 모임 리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시민들의 건강 생활 실천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걷기 좋은 길을 탐방하고 홍보함으로써 통영시를 건강 도시로 만들어나가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
통영 아트페어, 2026년 스탠포드 호텔에서 개막
통영 아트페어 인 스탠포드가 2026년 4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다.연명예술촌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통영국제음악제 기간에 맞춰 기획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통영국제음악당과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가 도보 거리에 위치해 음악과 미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아트페어에서는 통제영 12공방의 초대 기획전도 함께 진행된다. 12공방의 수준 높은 작품들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강경화 연명예술촌장은 "이번 아트페어는 연명예술촌 소속 작가와 초대 작가들의 뛰어난 작품으로 가득하다"며 지역 미술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많은 이들이 방문해 미술을 즐기기를 바란다는 소망도 함께 전했다.연명예술촌은 통영 지역 작가들로 구성된 단체다.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미술 시장의 발전을 위해 통영 아트페어와 회원 정기전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
통영시, 봄맞이 관광 마케팅 본격화…클리퍼 요트대회 연계
통영시가 봄 관광 시즌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인다.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 통영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통영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이번 홍보관은 통영의 핵심 관광 자원인 해양 레저를 시각적으로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요트 모형과 조종대 등을 부스 내에 배치하고,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역동적인 영상을 상영하여 해양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러낼 예정이다.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형 콘텐츠도 준비했다. ‘미니 요트 만들기’ 프로그램과 SNS 인증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특히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현장에도 홍보 부스를 마련한다. 이 대회를 통해 통영을 방문하는 30개국 5000여 명의 선수단과 해외 관계자들에게 통영을 알리고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기항지 홍보 부스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SNS 팔로우 이벤트와 ‘캡슐 뽑기’ 등 특별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통영의 아름다움을 담은 나전칠기 공예품과 다양한 관광 기념품을 전시하여 통영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통영의 독보적인 해양 관광 자원을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함양군, 상반기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 성공적 마무리
함양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나섰다.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힌 것.이번 순회진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14개 마을 주민 19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은 침 시술, 한약 처방 등 다양한 한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공중보건 한의사가 직접 참여해 진료를 맡았다. 건강생활 실천 교육과 군정 홍보도 함께 진행하며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어르신들은 자신의 체질에 맞는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었다.함양군보건소는 이번 순회진료가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 완화에도 이바지했다는 분석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함양군보건소는 예방 중심의 진료와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
함양군, 가상현실 스포츠실 3개소 조성…스포츠 복지 도시로 발돋움
함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2026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사업'에 선정돼 총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함양군은 국비 7500만원을 포함한 예산을 투입, 관내 유휴시설 3개소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스포츠 참여가 어려운 계층에게 효과적인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날씨나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야구, 축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함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스포츠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적 교류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상현실 스포츠실 조성을 통해 어르신, 유아, 장애인 등이 첨단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스포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양군은 가상현실 스포츠실 조성을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 군민들이 빠르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
함양군, 상림공원·필봉산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함양군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높아진 산불 발생 위험에 맞서, 3월 14일 상림공원과 필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전 읍면에서 동시에 진행된 대규모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이다. 함양군은 상림공원과 필봉산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등산객과 군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이날 캠페인에는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그리고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까지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산불 예방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와 함께,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불법 소각 금지 등 핵심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허인호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군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산불로부터 안전한 함양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봄철은 건조한 기상 조건과 등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이에 함양군은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