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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수하식수협, 통영 이웃사랑 백미 1420kg 기탁
멍게수하식수협이 지난 13일 통영시에 백미 10kg 142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기탁은 멍게수하식수협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전달된 백미는 통영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1420kg의 쌀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김태형 멍게수하식수협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천영기 통영시장은 멍게수하식수협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94년 설립된 멍게수하식수협은 370여 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백미 기탁, 인재육성기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
봉산면, 주민 손으로 벚꽃길 가꿔…'따뜻한 봉산' 만들기 앞장
합천군 봉산면이 벚꽃길 가꾸기에 나섰다. 봉산면발전협의회는 지난 14일 봉산체육공원 주차장에서 '따뜻한 봉산 만들기' 행사를 개최, 왕벚나무를 심고 둘레길을 정비했다.이번 행사에는 봉산면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노인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관내 사회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왕벚나무를 추가로 심고, 기존에 심어진 벚나무에 비료를 살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둘레길 환경 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마홍열 봉산면발전협의회장은 "우리 고장의 소중한 자산인 벚꽃길을 주민들의 손길로 직접 가꾸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 따뜻한 정이 나무와 함께 잘 자라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봉산면은 앞으로도 식재된 나무들이 마을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벚꽃길을 아름답게 유지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통영시, 세계 물의 날 맞아 광도천 정화 활동 펼쳐
통영시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통영수도센터와 함께 지난 3월 16일 광도면 광도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 FDA 인정 청정해역 보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더욱 의미를 더했다.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총회에서 제정되어 먹는 물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이다. 한국에서는 1995년부터 정부, 국제기구, 민간이 협력하여 기념하고 있다.통영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물 절약을 실천하도록 독려했다. 양치컵 사용, 수도꼭지 유량 조절, 절수형 샤워헤드 사용 등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강조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지키기 위한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통영시와 통영수도센터는 앞으로도 깨끗한 물 관리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상수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시민들에게도 자발적인 물 절약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작은 노력이 모여 통영의 청정 해역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통영시, 봄철 대형산불 막는다…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통영시가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년 4월 30일까지를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통영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을 비롯, 여러 기관 관계자들이 벽방산 등산로 입구에서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을 알렸다.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구체적인 예방 수칙을 강조하여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통영시는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와 더불어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를 당부했다. 산불 발생의 사전 차단에 주력하는 모습이다.시는 봄철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강화한다. 산불 감시 활동 확대, 산불 취약 지역 집중 점검 등 촘촘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윤인국 부시장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민들에게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금지를 강조하며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통영 리스타트플랫폼, 창업가들의 따뜻한 재능 나눔 '리타데이' 개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이 지난 14일, 입주 기업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특별한 행사 '리타데이'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단순한 사회 공헌을 넘어, 창업가들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리타데이'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 입주한 창업기업 대표들이 그간 쌓아온 전문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창업가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시민들은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탐색 교육, 시민들의 재도전을 응원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단편 영화 상영과 더불어 창업 기업을 소개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전문가와의 만남도 이뤄졌다.재능기부에 참여한 한 창업기업 대표는 "플랫폼 입주 후 얻은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창업가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영화 관람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창업기업과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여 만들어가는 상생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리타데이'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창업 생태계 간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합천군 대양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
합천군 대양면이 경상남도에서 동시에 실시된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뒀다.대양면 직원과 산불감시원들은 주요 도로와 마을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를 강조했다. 화기 취급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직원들은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최근 화목보일러와 야외 아궁이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불씨 관리 철저와 주변 가연물 제거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람의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소중한 산림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20일 개관…4만5천여 구 안치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이 오는 3월 20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창원시는 늘어나는 봉안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품격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3봉안당을 개관한다고 밝혔다.총 사업비 198억 47백만원이 투입된 제3봉안당은 연면적 5056.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봉안당은 총 4만5008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주차장 및 사무실이, 지상 2층과 3층에는 봉안실이 배치되어 있다. 창원시설공단이 운영을 맡아 체계적인 관리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제3봉안당은 국가유공자를 위한 별도의 안치 공간을 마련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넋을 기리고, 그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제1, 2봉안당을 합친 것보다 1.6배 이상 큰 규모로, 봉안 수요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마산영생원과 진해천자원에 임시 보관된 봉안함도 제3봉안당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이전 안치는 2026년 5월부터 가능하다. 창원시설공단 홈페이지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4월 중순부터 신청할 수 있다.창원시는 봉안 및 화장시설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시립장사시설 요금체계를 개편했다. 2026년 3월 1일부터 화장시설 이용료는 관내 기준으로 15세 이상 10만원, 15세 미만 7만원으로 조정된다. 봉안시설은 상복공원 30만원, 마산영생원 및 진해천자원은 20만원으로 변경된다. 사용기간은 기존 60년에서 45년으로 조정됐으며, 2025년 12월 31일부터 적용된다.제3봉안당은 최신 설비와 107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은 고령화 사회와 늘어나는 봉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시설”이라며 “시민 모두가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 6000여 명 달린 20번째 레이스 성료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14일 창녕군 부곡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에서 60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이번 대회는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이 주관했다.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군의회가 후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박상웅 국회의원, 박완수 도지사, 성낙인 군수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마라토너 이봉주 사인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부곡가마골풍물단 공연과 치어리더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운권 추첨과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대회는 5km, 10km, 하프 코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창녕스포츠파크를 출발해 낙동강변을 따라 달리며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했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와 함께 레이스를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10km 코스에서는 임성진, 이태경, 정순연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하프 코스에서는 박한솔, 고성민, 전수진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성낙인 군수는 5km 코스에 직접 참가해 완주했다. 그는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명품 대회로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장금용 권한대행 현장 점검
창원시가 고유가 시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에 나섰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와 관련하여 직접 주유소 현장을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점검은 창원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현황, 표시 적정성, 유류 재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주유소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최고가격제 취지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창원시는 지난 9일부터 관내 주유소 155곳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 및 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경제과와 5개 구청, 한국석유관리원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재까지 50여 개소의 주유소 점검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00여 개소에 대해서도 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장금용 권한대행은 “모두가 힘을 합쳐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유 및 주유소 업계의 상생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위기를 틈타 시민 경제를 위협하는 매점매석이나 가격 꼼수 인상 등 유통질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분하여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석유류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석유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거창군 치매안심마을, '우리동네 좋 치 예' 프로그램 본격 가동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 3곳의 경로당에서 '우리동네 좋 치 예'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돕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진이 투입돼 핸드벨과 풍물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치매예방 체조, 만들기, 노래 부르기 등도 포함되어 있다. 각 마을당 주 1회, 총 18회기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자에게는 인지 선별검사, 노인 우울척도검사, 주관적 기억 감퇴 검사 등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검사 결과,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은 치매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서 지원할 계획이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에게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우울감 예방과 건강한 노년 생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거창군은 2018년 마리면 영승마을을 시작으로 현재 3개의 치매안심마을을 지정, 관리하고 있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
합천군, 2026년 농촌왕진버스 운행 시작…의료 사각지대 주민 건강 지킨다
합천군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왕진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16일 율곡국민체육센터에서 시작을 알린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 마을의 강당이나 체육관 등을 활용하여 임시 진료소를 설치하고, 60세 이상 고령자 또는 취약 계층 주민들에게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방 및 한방 진료는 물론, 구강 검사, 시력 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 종합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합천군은 농협중앙회 및 지역 농·축협 7개소와 협력하여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약 2100명의 주민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이 불편하거나 의료 시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농촌 지역 보건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합천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추진하는 농촌 발전 사업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합천군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천군의 이러한 노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 전체의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클리퍼 레이스, 통영 PORT WEEK 시작 알리다
세계적인 요트 대회,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참가 요트들이 통영에 입항하며 PORT WEEK 행사가 시작됐다.통영시는 3월 16일, 클리퍼 레이스 요트들이 통영 도남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칭다오-통영 구간 1위 '경남통영호'가 먼저 입항했다. 다른 참가 요트들도 속속 도착하며 환영 분위기가 고조됐다.클리퍼 레이스는 아마추어 항해자들이 참가하는 장거리 요트 레이스다. 전문 스키퍼와 함께 약 4만 해리를 항해하며, 2년에 한 번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약 70피트 길이의 동일 규격 요트 10척이 참가한다. 이들은 세계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항해를 이어간다.통영은 이번 대회의 공식 기항지다.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PORT WEEK 행사가 열린다. 선수단, 시민, 관광객이 함께하는 해양 축제다.요트 도착에 맞춰 시민과 선수단 가족들이 선수단을 환영했다. 크루들은 통영의 해안 풍경과 환대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PORT WEEK 동안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클리퍼 요트 투어,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 PORT TABLE 푸드존, 야간 공연, 불꽃쇼 등이 준비됐다.특히 3월 22일에는 '퍼레이드 오브 세일'이 예정됐다. 모든 요트가 돛을 펼치고 통영 바다를 가로지르며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외영 통영시 관광교통국장은 “클리퍼 레이스 요트들이 통영에 입항하며 통영의 바다가 세계와 연결되는 순간”이라며 “선수단이 통영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해시복지재단 청소년수련관
김해시청소년수련관, 2026년 소속단체 합동발대식 성황리 개최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내 대강당에서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등 소속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2026년 청소년수련관 소속단체 합동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올해 수련관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임명 및 위촉장을 수여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단체 간 교류를 통해 수련관 소속 청소년으로서 일체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치열한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청소년 122명과 가족 대표 11명 등 총 133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청소년 특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임명장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격려했으며 이어지는 단체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각 단체의 활동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2부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진로 특강'이 진행되어 참여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청소년 자치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축제 기획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신성토탈, 창립 80주년 맞아 한림면에 따뜻한 이불 40채 기탁
목재 수출포장 분야 선도기업인 ㈜신성토탈이 창립 80주년을 기념하여 김해시 한림면에 간절기 이불 40채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신성토탈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1946년 설립된 신성토탈은 홍경철 대표이사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특히 신성토탈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하여 지원하는 '맞춤형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겨울에는 어르신들의 낙상 방지를 위한 태양광 충전 LED 전등을, 여름에는 선풍기를 지원한 바 있다.올해는 환절기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간절기 이불을 준비했다. 홍경철 대표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시헌 한림면장은 "80년 동안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신성토탈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취약계층 가정에 잘 전달하여 주민들이 건강하게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이불은 한림면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름이 오기 전까지 발생하기 쉬운 한랭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