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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 협약 체결
김해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과 소상공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제품 서비스의 사업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도시재생지역 역량강화 교육 운영 및 지원사업 설명회 추진, 사회적경제단체 및 소상공인 대상 상품 사업화 지원, 도시재생 공동브랜드 조성 및 판로 확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최기영 공사 사장은 "공사는 도시재생 기반 조성과 시설 운영 등 하드웨어 중심 사업 추진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진흥원은 기업 지원과 산업 육성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양 기관의 강점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종욱 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시재생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제품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시는 도시재생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공사와 진흥원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김해 대감마을 풍물단 '소리노리', 상동 매화축제서 흥겨움 선사
김해시 상동면 대감마을 풍물동아리 '소리노리'가 지난 14일 상동강변 매화축제에 참가해 주민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했다.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의 결실로 탄생한 '소리노리'는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대감마을은 2019년 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 백파선 광장을 조성하며 문화 향유 공간을 마련했다. 2023년에는 대감 다목적지원센터를 조성, 주민 문화 및 복지 공동체 활동의 거점으로 삼고 있다.마을은 백파선 광장과 다목적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동아리 강사 육성, 요리 교실, 문화 나눔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했다.이러한 노력으로 14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풍물 동아리 '소리노리'가 결성되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소리노리' 단원들은 매주 월요일 다목적지원센터에 모여 장구 연습에 매진한다. 2024년 문화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장구를 배우기 시작, 실력이 꾸준히 향상되었다.지난해 11월에는 김해시 행복농촌한마당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후 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풍물 실력을 더욱 향상, 마을 대표 동아리로 자리매김했다.'소리노리'는 정월대보름 행사, 행복농촌한마당축제 특별공연, 다목적지원센터 준공식 등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전국국악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허월숙 소리노리 단장은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농촌 마을이지만, 마을만들기사업과 김해시의 지원 덕분에 주민들이 함께 활동하며 마을에 활기가 넘치게 되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소리노리'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대감마을은 다목적지원센터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을 통해 공동체 활동 공간을 확보했다. 문화 복지 공동체 육성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
양산시, 청소년 보호 캠페인…지역사회와 함께 유해환경 점검
양산시가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잡았다.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삼성동행정복지센터,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합동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삼성동 일대 유해환경 점검에 나선 것이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지도위원과 청소년동반자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청소년전화1388을 적극 홍보하며 삼성동 주변 상가를 순회했다.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업주들에게는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 준수를 당부했다.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협조를 구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이성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1388 운영을 비롯해 위기청소년 상담 및 지원, 청소년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
상동면, 복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어려운 이웃 알려주세요'
김해시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동절기를 맞아 복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어려운 이웃, 망설이지 말고 알려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안심이, 이장단, 건강위원회, 상동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매화축제에 방문한 관광객과 상동면 주민들에게 홍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를 독려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가정 방문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 긴급복지, 사례관리 등이 연계 지원된다.김충구 위원장은 “나부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살피는 것이 캠페인의 취지”라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김미숙 상동면장은 “작은 관심이 희망을 되살릴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상동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상동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진주 상대동, 사랑의 밑반찬으로 따뜻한 정 나눠
진주시 상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고독사 위험 가구를 돕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이 기획됐다. 위원들은 직접 신선한 재료로 밑반찬을 만들어 각 가정을 방문, 전달했다.신봉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가 되길 바란다”며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는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차금옥 상대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준 상대동 지사협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밑반찬 나눔 활동이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상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지원 외에도 저장강박 가구 청소,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김해시,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 점검…개학기 집중 단속
김해시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특별 점검 활동을 13일 실시했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이번 합동 점검은 김해시와 김해교육지원청,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이 협력하여 진행했다.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우려가 높은 부원동과 회현동 번화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술·담배 판매업소의 청소년 대상 판매 행위 등이다. 음주, 흡연, 폭력, 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활동도 병행했다.강미선 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해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거창군 가조면, 통합돌봄 시스템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
거창군 가조면이 지역 복지 모델을 선도하며, 다른 지역 사회복지기관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지난 13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12명이 가조면을 찾아 가조권역 통합돌봄지원센터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가조면의 선진적인 민관 협력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이루어졌다.방문단은 창포원 다목적실에서 유수상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의 마을공동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 후에는 가조권역 통합돌봄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공유냉장고 '보물창고'를 견학했다.김은자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가조면의 우수한 사례가 다른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마을복지 공동체 모범사례로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우리 면 복지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지역복지 수준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가조면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통합돌봄 시스템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함양군, 고유가 시대 물가 안정 총력…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진병영 함양군수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에 따른 서민 경제 위축을 우려하며 물가 안정 관리 강화를 지시했다.함양군은 유가 상승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6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는 간부회의가 열려 민생과 밀접한 분야의 물가안정 관리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진 군수는 이 자리에서 “중동 정세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진 물가안정 관리 강화를 위한 결의대회에는 함양군수를 비롯한 전 담당관 및 소장이 참여하여 물가 안정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오후에는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물가 안정 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회의가 개최되었다.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해 일자리경제과, 산삼항노화과, 보건행정과, 농축산과, 농산물유통과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분야 관련 부서가 참석하여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서는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분야 등 주요 생활물가 상승 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특히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류 가격 안정 관리와 유통 질서 확립, 취약 계층 에너지 복지 지원 확대 등 민생 경제 보호 대책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물가 안정 대책과 서민 경제 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부스포츠센터, 발달장애인 대상 헬스케어 및 수상안전 교육 재능기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가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헬스케어 및 수상안전 교육을 지난 11일 진행했다.2026년 재능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한다. 유산소 운동과 수상안전, 심폐소생술 교육이 핵심 내용이다.쉴가인사회적협동조합 소속 발달장애인 16명과 인솔자 6명이 참여하여 총 22명이 교육을 받았다. 동부스포츠센터의 전문 강사진은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종목별 분산 운영 방식으로 단계별 반복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기초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물에 뜨기, 생존수영 기초, 생활용품 활용 구조법, 로프 구조실습,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생존수영과 응급처치 실습은 참여자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위기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내용에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다.동부스포츠센터 관계자는 "공공체육시설 전문 인력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적 약자의 건강 증진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맞춤형 체육 및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동부스포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2026 수려한합천배 라지볼 경남오픈탁구대회’ 휩쓸어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탁구 동아리가 ‘2026 수려한합천배 라지볼 경남오픈탁구대회’에서 남자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 우승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여자 개인복식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김해시 노인 탁구의 저력을 과시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6일 합천에서 개최됐으며,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특히, 출전 선수들은 꾸준한 연습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져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우승 소감에 대해 한 회원은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연습하며 서로 격려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이번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년 생활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 장애인 대상 '내일도 행복하게' 참여자 모집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고령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내일도 행복하게' 참여자를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김해누리 행복누리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고령 장애인들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2024년 시범운영과 2025년 본격 운영을 거쳐, 2026년에는 참여 연령을 50대 이상으로 확대하여 3회기 운영될 예정이다.운영 기간은 1기 4월 21일부터 6월 2일, 2기 7월 7일부터 8월 11일, 3기 10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다. 매주 화요일 각 6회씩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50세 이상 고령 장애인이며, 회기별 1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고령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구체적인 커리큘럼은 힐링, 안전, 웰빙 특강 각 1회와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한 체험활동 3회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양한 경험을 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사회의 여러 단체와 협력하여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있다. 김해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건립, 3월 말 첫 삽…2027년 준공 목표
양산시가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건립 사업을 3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물금읍의 늘어나는 인구에 따른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문화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결정이다.이번 사업은 2023년 1월 읍면동 순회 간담회 이후 본격적으로 검토됐다. 이후 설계 용역 착수, 경상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의 절차를 거쳤다.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은 물금리 800-7번지, 현재 임시 주차장 부지에 건립된다. 총 사업비는 98억 원이 투입된다.3월 24일 오후 2시,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임시 주차장에서 착공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별관은 기존 행정복지센터와 연결, 동일한 층수로 증축된다. 연면적 1483.84㎡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1층은 지하 주차장, 1층은 민원실, 회의실, 읍장실 및 휴게실, 2층은 주민자치회, 다목적 회의실, 다목적실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양산시는 이번 별관 건립을 통해 부족한 청사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문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건립 사업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주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
양산시, 황산공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양산시가 지난 14일과 15일 주말 동안 물금읍 황산공원 일원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양산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캠페인에는 양산시 산림과를 비롯해 양산소방서, 양산시 의용소방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물 배부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사진 등을 전시하여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사진전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다.양산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홍보활동과 소각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계획이다.아울러 이·통장 회의, 마을 방송, 차량 앰프 방송 등을 통해 논·밭두렁 소각 및 생활 폐기물 소각 행위 금지에 대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김철환 산림과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 한 번의 실수로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거창군, 간흡충 등 장내기생충 11종 무료 검사 실시
거창군이 군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장내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장내기생충 조사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 군민들의 건강을 챙긴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낙동강 수계라는 지역적 특성 때문에 감염률이 높은 간흡충을 포함한 11종의 장내기생충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민 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특히 과거 검사 결과 데이터를 분석, 감염률이 높게 나타난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검사 대상은 민물고기 섭취 경험이 있거나 강변 인근에 거주하는 감염 고위험군, 또는 검사를 희망하는 거창군민이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검사를 원하는 군민은 거창군 보건소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곳에서 검체통을 받아 대변을 채취해 제출하면 된다.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군민에게는 치료제가 무상으로 지원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3개월 후 재검사를 실시, 완치 여부까지 철저하게 관리할 예정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간흡충은 감염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민물고기는 반드시 익혀 먹고 개인위생 등 예방 수칙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