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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해읍 남녀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4일 심천리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감자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남해읍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약 600평의 밭에 20kg 15박스 분량의 씨감자를 정성스럽게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경균 남해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른 아침부터 감자 심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서 봉사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진다.
수확은 6월경으로 예상된다. 수확된 감자의 판매수익금은 남해읍새마을협의회의 다양한 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반찬 나눔 봉사, 명절맞이 이웃돕기 등이 대표적이다.
남해읍 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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