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낙동, 신상리 구석기 유적 설명회 개최…선사시대 역사 재조명

주민들과 함께 신상리 유적의 가치를 공유하고 보존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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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낙동면, 신상리 구석기 유적 설명회 개최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낙동면에서 신상리 구석기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설명회가 열렸다.

낙동면은 지난 2월 24일 낙동면민회관에서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리 구석기 유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낙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가 주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신상리 구석기 유적의 역사적, 학술적 의미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유적의 발굴 경과와 선사문화사적 의의를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윤 관장은 신상리 일대에서 발견된 구석기 유물의 특징을 설명하며, 이 유적이 지역 선사시대 생활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임을 강조했다. 또한, 향후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목희 낙동면장은 “신상리 구석기 유적은 우리 지역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보존과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낙동면은 신상리 구석기 유적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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