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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등포구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5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장년층 부문에서 대상과 금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영등포구의 정보화 교육이 빛을 발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974명이 참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24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문제 해결, 디지털 생활, 디지털 사회 참여라는 세 가지 주제로 PC와 모바일 기기 활용 능력을 겨뤘다.
영등포구민 박영 씨가 대상, 송영 씨가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등포구는 2015년부터 꾸준히 전국 단위 대회에서 수상자를 배출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영등포구의 정보화 교육은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0월까지 127개의 교육 과정이 운영되었고, 2,759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영등포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12월 4일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으로 그리는 미래도시 영등포’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들의 열정과 구의 체계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내년부터 권역별 인공지능 교육센터를 지정하여 모든 구민이 디지털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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