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돈암1동, 따뜻한 겨울맞이 김장 나눔 행사 개최

마을 공동체가 함께 김장, 취약계층 130가구에 온정 전달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서울특별시 성북구 구청



[PEDIEN] 성북구 돈암1동에서 마을 주민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돈암1동 마을안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여, 지난 11월 5일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김장 행사는 성북구에서 처음으로 열린 김장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안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뿐만 아니라 한국외식업중앙회 성북구지회 등 여러 지역 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김장 속을 버무리고 포장, 배달까지 모든 과정에 힘을 보탰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130가구에 전달되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식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송대호 마을안전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마을이 함께 나누고 돕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성북구 첫 김장 행사를 돈암1동에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돈암1동은 김장 나눔 행사 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지원, 겨울철 안전 점검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