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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천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두고 관내 5800여명의 수험생을 위한 종합 지원 체제에 돌입했다.
교통, 소음, 안전 등 수험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수능 당일 새벽 6시부터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며 총력 지원에 나선다.
구는 수험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험장 주변 소음 방지 대책을 강화한다.
소음대책점검반을 편성해 수험장 주변의 소음 유발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내 건축 공사장과 도로 굴착 공사 관련 기관에 소음 방지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특히 영어 듣기 평가 시간대에는 소음 발생 공사를 중지하도록 요청하는 등 철저한 소음 차단에 집중할 계획이다.
수험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특별 교통대책반도 운영한다.
수능 당일 새벽 6시부터 교통상황실을 운영하며 교통 혼잡으로 인한 지각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 수송 차량 22대를 지하철역과 주요 지역에 배치한다.
11개 수험장에는 교통 안내와 상황 보고를 담당할 현장 요원을 투입하고 시험장 반경 200m 이내 차량 진출입 통제 및 주차 금지를 실시한다.
시험장 주변 혼잡에 대비해 주차 단속 인원을 배치,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수험생 안전 확보를 위해 U-양천통합관제센터에서 청소년 밀집 지역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자율방범대원 등과 함께 지역 순찰을 실시해 수험생의 안전 귀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수험생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수험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하겠다”며 “자신감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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