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사회적경제 기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지역 기업인과 예비창업자 80명 대상, 12월 3일 광진구청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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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청



[PEDIEN] 광진구가 사회적경제 기업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12월 3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기업 간 협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인과 예비창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참여 기업들의 발표와 네트워킹,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된다. 기업들은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 사업 계획 등을 소개하고, 다른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팀빌딩 프로그램과 소그룹 협력 미션 등을 수행하며 친밀감을 쌓을 예정이다.

광진구에는 2023년 10월 기준으로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총 183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들 기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참가 신청은 11월 17일까지 광진구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착순 80명 마감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역 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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