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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가족을 대상으로 디지털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일 구청 창의홀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과 양육자 3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가족별 디지털 사용 실태 점검, 과의존 진단 및 문제 인식, 도박 및 사행성 콘텐츠 위험성 이해, 가족 스마트 규칙 세우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 대체 활동을 찾아보고 가족 디지털 규칙을 만들어 실천하도록 유도해 가정 내 자율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교육 후에는 피자알볼로 구로점에서 피자 10판을 후원해 가족 간 소통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가족과 함께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과 양육자가 올바른 디지털 사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긍정적인 소통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로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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