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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북구가 스마트팜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강북구가 도심 속 유휴지를 활용해 미래형 농업 거점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정책대회는 전국 3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강북구는 첨단 ICT 기술을 농업에 접목, 생산, 소비, 교육이 선순환하는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북구는 올해 2월 대규모 스마트팜 재배단지를 개장하고 4월에는 스마트팜 센터를 열어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에서는 딸기, 엽채류 등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4.19 카페거리의 협력 매장들과 연계해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대형마트, 리조트 등과 협력해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북구 스마트팜은 국내외에서 도시농업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 중국, 아프리카 국가 공무원들이 방문해 ICT 재배 기술을 벤치마킹했으며 국내 기관 및 자치단체의 견학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스마트팜과 지역 상권의 상생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쁨을 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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