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구민 안전보험 확대…60세 이상 상해 진단금 지원

재난·사고 피해 구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등록 외국인도 자동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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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성북구 구민 안전보험 운영 재난 사고 피해 구민 지원 강화



[PEDIEN] 성북구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들을 위한 '성북구민 안전보험' 운영을 강화한다.

구민들의 생활 안전망을 튼튼히 하고자, 별도 절차 없이 전 구민과 등록 외국인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안전보험을 통해 예상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한다.

성북구는 2020년 2월부터 이 제도를 시행, 구민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60세 이상 구민에 대한 상해진단위로금 지원을 확대하고, 화상수술비, 대중교통 상해 부상 치료비 등 다양한 항목을 보장한다.

가스 사고와 같은 예측 불가능한 사고에 대한 사망 및 후유장애 보장도 포함된다.

2026년부터는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가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이는 구릉지형 특성을 고려,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보장을 강화하는 정책의 일환이다.

재난이나 사고 피해를 입은 구민은 전국 어디서나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이나 화상 등의 사고에 대한 보험금 지급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성북구민 안전보험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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