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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천구 새마을부녀회가 13일 금천구청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
우리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금천구 새마을부녀회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김장김치를 담근다.
정성껏 마련된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700가구와 복지시설 11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녀회원들은 직접 절임배추에 양념을 버무려 김장김치를 포장하며 각 동별 40가구 및 복지시설에 300박스를 배분한다.
이번 김장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는 의미있는 행사다.
곽복자 금천구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정성과 마음을 나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김장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했다.
또한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 문화가 살아있는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간 화합과 연대의 장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가족정책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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