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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가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는 한국색채대상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모두가 안심하는 창의도시, INCHEON 색채로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출품하여 BLUE상을 수상했다.
한국색채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색채 관련 상이다. 색채문화 발전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인천시는 색채를 통한 공공가치 실현과 디자인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인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인천색'을 활용, 대학병원 반경 500m 이내를 H-ZONE으로 지정한 점을 강조했다. 이 구역은 보행약자를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인천 안전색'을 적용한 어린이 안전 통학로 색채디자인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단순한 도시 미관 개선을 넘어, 색채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도시의 자연경관, 역사, 문화를 반영한 '인천색' 기반의 도시색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창의디자인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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