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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20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에서 어려움과 스트레스에 노출된 종사자들의 정신 건강을 증진하고 자기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애쓴 나를 위한 마음 처방전'이라는 주제로 감정 관리법, 긍정적인 사고 함양, 심리적 소진 예방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트레스 자가 진단 점수표를 활용하여 참가자들이 자신의 스트레스 수준을 직접 확인하고 관리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복지 서비스의 질은 종사자들의 정신 건강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는 사회복지 업무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교육비 지원, 상해보험 가입, 복지 후생 수당 지급, 워크숍 개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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