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남동구립여성합창단이 지난 1일 남동소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21회 정기연주회 'My Life, Our Song'을 개최,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남동구를 대표하는 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에 흠뻑 빠졌다.
2001년 창단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남동구립여성합창단은 임병욱 지휘자의 지휘 아래 올해 초청 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My Life, Our Song'이라는 주제에 맞춰 클래식 명곡부터 한국 가곡,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특히 수원대학교 국악 실내악 앙상블과 클래식 앙상블 Grosso가 특별 출연하여 합창단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연출했다.
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남동구립여성합창단은 남동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으로서 구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동구립여성합창단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음악회와 각종 경연대회 참가 등을 통해 구립 예술단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을 찾아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