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정초등학교, 연수구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

미래세대 대상 치매 인식 개선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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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연수구 구청



[PEDIEN] 인천 연수구가 인천신정초등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는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학교는 앞으로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치매극복 캠페인, 실종 노인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인지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선도학교 지정은 학생들이 뇌 건강 교육을 이수하고, 학교가 치매안심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 광역치매센터와 중앙치매센터의 승인을 받아 최종적으로 지정된다.

연수구는 지난 9월, 인천 가치함께 상록봉사단 강사들과 협력하여 신정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뇌 건강 교육을 5일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뇌 기능 이해, 치매 원인과 예방, 읽기·걷기·쓰기 실천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선도학교 지정을 통해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에 대한 문의는 연수구치매안심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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