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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화군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5일과 6일 강화고등학교와 강화여자고등학교에서 ‘수능 응원 아웃리치 캠페인’을 펼쳤다.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화고등학교에서는 교사 및 학생회 학생들이 등굣길에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며 응원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수험생과 재학생들은 서로에게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며 격려를 나누고, 센터에서 준비한 ‘수능 응원 키트’를 전달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강화여자고등학교에서는 또래 상담 학생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응원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함께 수능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포춘쿠키와 응원 선물을 나누며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3 수험생들은 게시된 응원 메시지를 읽거나 사진으로 남기며 서로를 응원했다.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짧은 만남이지만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관계적 지지를 확대하는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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