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쿠팡이츠와 협력하여 이동노동자 사고 예방 나서

혹한기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및 소모품 교체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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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동구 쿠팡이츠와 협력해 이동노동자 사고 예방 추진



[PEDIEN] 인천 남동구가 쿠팡이츠 서비스와 손잡고 혹한기를 대비하여 이동노동자들의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및 소모품 교체 캠페인을 6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간에 쫓겨 이륜차 정비를 미루는 이동노동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소속 정비사들이 이륜차의 제동장치, 타이어, 배터리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패드 등을 교체했다.

남동구는 이동노동자들의 야간 시야 확보를 위해 LED 암밴드를 제공하고,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안내하며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썼다.

구는 앞서 160여 명의 이동노동자에게 안전교육과 안전 장비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은 현장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수료자에게 안전용품을 지원했으며, 인천생활물류쉼터는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제공하며 캠페인을 지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무상점검 캠페인이 사고 위험에 노출된 이동노동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남동구 이동노동자들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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