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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평구가 청년 창업가들의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지난 5일, 유유기지 부평에서 열린 ‘2025년 청년 창업자 네트워킹 데이’에는 청년 창업가와 창업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청년 창업가 간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는 창업 지원 기관, 민간 투자 파트너, 창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크쇼로 시작됐다. 이들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경험을 청년들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쇼는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청년들은 자신의 창업 단계와 분야에 맞춰 그룹별 활동에 참여,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특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네트워킹 시간에는 서로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격려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동기를 부여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 창업가는 “혼자 창업을 준비하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비슷한 고민을 가진 창업가들과 소통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 창업가 간의 소통과 협력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평구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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