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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평6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천시 화장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천성모장례식장, 부평남부새마을금고, 부평제일신협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자생단체 회원들은 이틀 전부터 직접 김장 재료를 구매하고 손질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준비한 재료로 담근 김장김치는 총 500여 포기에 달한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부평6동의 저소득 취약계층 17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김장 나눔 행사를 준비한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김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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