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025 디지털 리더스 프로그램' 개최… 글로벌 AI 거버넌스 논의

아태지역 27개국 정책 리더 참여, 신뢰할 수 있는 AI 구축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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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광역시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2025년 연례 디지털 리더스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UN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교육원(APCICT),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아태지역 27개국의 정책 입안자와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하여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거버넌스 전략을 논의한다.

'디지털 리더스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보통신기술 정책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신뢰할 수 있는 AI와 공공부문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정부'를 주제로, AI 중심 환경에 대한 적응과 정보통신기술 정책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APCICT가 최근 발표한 'AI를 통한 디지털 정부 및 공공부문 혁신 방안' 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인공지능 중심의 환경에 대한 적응과 적용, 정보통신기술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인천시는 지난 8월 '인천 AI 혁신 비전'을 발표하며 인공지능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공공서비스 혁신,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정책 추진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AI와 디지털 정부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디지털 리더스 프로그램 개최를 통해 인천시는 글로벌 AI 거버넌스 논의를 선도하고, 아태지역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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