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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가 남동구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우리동네 시청'을 운영하며 소통 행보를 강화한다.
이번 '우리동네 시청'은 인천시와 시의회가 함께 군·구를 방문,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에 따라 추진된다.
남동구 방문에서는 중앙공원 물놀이터 조성, 석촌근린공원 맨발산책로 조성, 뗏마루 어린이공원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사항들이 논의됐다.
중앙공원에서는 물놀이터 조성 건의와 보행녹도 설치 추진 상황이 점검됐다.
이선옥 시의원은 주민 편의를 위해 물놀이터 조성과 보행연결녹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석촌근린공원에서는 맨발산책로 조성에 대한 주민 의견이 청취됐다.
신동섭 시의원은 자연친화적인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황톳길 조성을 건의했다.
뗏마루 어린이공원에서는 노후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인교 시의원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 노후 시설 정비와 공원 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황효진 부시장은 남동구에서 확인된 민원과 건의 사항에 대해 시의회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시정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인천시는 11월 19일 남동구 지역구 시의원과 함께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2차 방문을 실시하는 등 시의회와 지속적인 협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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