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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의 청소년 쉼터 두 곳이 성평등가족부의 종합평가에서 S등급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5일 남동구는 전국 134개 청소년쉼터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종합평가에서 여자단기쉼터 '하모니'와 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예꿈'이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년 이상 운영된 쉼터를 대상으로 조직 운영, 재정 관리, 인적 자원, 시설 안전, 청소년 이용률, 프로그램 효율성, 지역사회 연계 등 다방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단기 쉼터 '하모니'는 S등급 기관 중에서도 상위 21개소에 선정되어 최우수기관 현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일시적인 보호와 숙식을 제공하며, 상담, 교육, 자립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동구의 두 쉼터는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S등급 획득은 남동구 쉼터의 체계적인 운영과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앞으로도 남동구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쉼터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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