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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서구 가좌동 법명사 후문 진입로에 추락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고선희 서구의원은 지난 4일 해당 지역의 추락 위험 민원을 접수받고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
이 지역은 법명사뿐 아니라 인근 식당을 찾는 차량 통행이 잦은 곳으로 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문제의 진입로는 일반적인 우회전이 아닌 유턴에 가까운 각도로 꺾어야 하는 구조다.
부주의할 경우 약 10m 아래로 추락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다.
현재는 주민이 자비로 설치한 '추락 위험'안내판과 현수막이 전부이며 무성한 수풀 때문에 절벽이 잘 보이지 않아 사고 위험을 더욱 키우고 있다.
이에 고선희 의원은 서구청에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서구청은 현장 점검 후 해당 부지의 공유지·사유지 여부를 검토하고 지형 조건에 맞는 안전 펜스 설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 의원은 “가좌동 주민뿐 아니라 서구를 찾는 모든 사람의 안전이 달린 문제”며, 서구청의 적극적인 사고 예방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주민들은 서구청의 발 빠른 대응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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