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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특별 수송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시험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인천시는 수능 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시내버스 집중 배차를 통해 등교 시간대 운행 간격을 단축한다.
시험장 경유 노선버스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장 경유'안내 표지판을 부착해 수험생이 쉽게 노선을 확인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시철도는 비상시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예비 차량 3대를 확보하고 시험장 주변 주요 역사 21개소에 안내 인력을 배치해 수험생 이동 동선을 안내하고 돌발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택시업계와 협력해 수험생 등교 시간 동안 지하철역, 버스정류소와 시험장 간 집중 운행을 실시하고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운동을 전개해 수험생의 편의를 도모한다.
특히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 장애인 콜택시 등록 수험생과 동반 보호자는 자택에서 시험장까지 무료 왕복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인천시와 군·구의 관용 차량도 비상 대기 체제를 유지해 돌발 상황 발생 시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을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특별 수송 대책을 통해 수험생들이 교통 걱정 없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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