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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가 정신건강의 날과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잘 지내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복고풍 콘셉트를 활용, 시험지 형태의 참여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재미와 정보 제공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행사 참가자들은 정신건강 정보 패널을 보며 퀴즈를 풀고,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지식과 자살 예방 정보를 습득했다.
남동구 5개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995명의 주민이 참여, 정신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구월동, 간석동, 만수동, 서창동, 논현동 등 각 권역별 특성에 맞는 장소 선정과 다채로운 상품 제공은 행사 참여율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은선 남동구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정신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혁재 남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가 아직 생소한 분들이 많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올바른 정보를 배우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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