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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자매결연 도시인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을 방문,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23회 홍천인삼·한우 명품 축제 및 제10회 홍천사과축제'에 논현2동 주민자치회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김진수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과 자생단체장 등 30여 명이 방문단에 참여했다. 이들은 북방면 관계자들과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축제 현장에서 홍천 지역 농특산물 구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논현2동과 북방면은 2012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 행사 참여와 농특산물 직거래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지역은 더욱 돈독한 관계를 다지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김진수 주민자치회장은 “북방면 주민들과 직접 교류하며 도농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 간 우정을 돈독히 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혜순 논현2동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도농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도농 상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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