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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2동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원봉사단체와 숭덕여고 학생들이 신동아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건강사랑 수제청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만수2동 자원봉사센터와 숭덕여고가 경로당 활성화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가을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생강, 대추 등으로 정성껏 수제청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만든 수제청은 홀몸 어르신 11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수제청을 통해 건강을 기원하고, 정서적인 교류를 통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동아아파트경로당 홍석분 회장은 “경로당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기 쉬운데, 자원봉사센터에서 찾아와 함께 수제청을 만들고 이야기도 나누니 활력이 넘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임덕명 만수2동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단체 회원들과 숭덕여고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만수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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