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제21회 고양특례시 농업인의 날 화합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1월 7일 농협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농업인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의 포문은 신명 나는 퓨전국악 공연이 열었다. 식전 공연에 이어 진행된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헌신한 우수 농업인 13명에 대한 시상식이 거행됐다.
이날 농업인대상은 △식량·특용작물 부문의 박상언 △원예작물 부문의 이승국 △축산·친환경·신기술 부문의 진용일 △여성농업인 부문의 소재옥 씨가 수상했다. 또한 고양파머스팀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렛츠고양팀은 농촌진흥청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지역 농업의 위상을 높였다.
2부 화합 행사에서는 올댓치어 엘리시온치어리딩클럽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레크리에이션과 농업인 참여 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열무김치 담그기 △꽃음식 체험 △천연 염색 등 풍성한 체험 활동이 마련됐다. 또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농특산물 홍보관’ 역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굳건히 지켜오신 농업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농업인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