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 고성군이 '2026년 평생학습도시'로서 공식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동판 수여식에서 고성군은 평생학습도시 선정 동판을 받았다.
이번 동판 수여는 지난 3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고성군이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공식적인 결과다. 이는 고성군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군민들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최북단에 위치하며 남북을 잇는 평화 교류의 관문이라는 고성군의 지리적 특성은 '통일을 준비하는 평화 중심 청정 배움터 고성'이라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의 핵심 동력이 된다. 군은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살려 특색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고성군은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자연환경을 반영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 선정과 동판 수여를 계기로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망을 충족시키고, 지역 사회와 군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고성군이 단순한 행정 구역을 넘어, 평생학습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교육 공동체로 거듭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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