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배관중 의원, 일봉공원 호반써밋 센트럴파크 주민 의견청취 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제공)



[PEDIEN] 천안시의회 배관중 의원이 일봉공원 호반써밋 센트럴파크 입주민 및 입주예정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지난 11월 4일 오전 10시, 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아파트 입주민과 입주예정자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파악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배 의원을 비롯해 같은 지역구인 조성준 천안시의원, 문진석 국회의원실 임준영 보좌관, 아파트 입주민 및 입주예정자 대표, 그리고 천안시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간담회는 1블럭과 2블럭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각 단지의 현재 상황과 여건에 따른 구체적인 문제점들이 논의되었다.

1블럭 입주민들은 주출입구 이용 환경 개선, 단지 내 경관 조명 설치, 그리고 108동과 109동 일대의 접근성 향상을 주요 건의 사항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시와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2블럭 입주예정자들은 △국공립어린이집 및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단지 출입구 보안 시설 강화 및 안내 체계 개선 △단지 경계부 조경 및 시설물 정비 △공동주택 품질 검수 △일조 관련 자료 및 인허가 사항 확인 △옹벽 등 구조물 안전성 확보 △공동주택 관리·용역 계약 관련 사항 △옥상 경관 조명 설치 등 총 8개 분야에 걸쳐 세부적인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천안시 관계 부서는 각 건의 사항에 대한 관련 법령, 행정 절차, 그리고 현재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석자들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관계자들과 공유하며 향후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배관중 의원은 "공동주택은 수많은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기에, 입주 전 준비 단계부터 입주 후 관리까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오늘 제기된 건의사항들이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관계 부서에서도 면밀한 검토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