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제천지대가 발대 32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4일 풍양로 농협 제천시지부 사거리 일원에서 '제135차 내 교통질서 내가 먼저 지키기 전국순회 교통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제천지대 대원 100명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여 명의 대원이 동참하여 총 150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먼저 사거리 일대에서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정지선 준수 등 기본적인 교통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거리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이후 내토 전통시장 다목적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기념식을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32년간의 봉사 활동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 이어 대원들은 전통시장에서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전국에서 온 대원들은 직접 시장 점포를 이용하며 교통질서 홍보 활동을 병행했고, 이는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제천지대 관계자는 “도로 위 교통질서를 지키는 노력과 더불어, 지역 상인들의 소중한 터전인 전통시장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제천지대는 평소에도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는 물론, 심장병 어린이와 무연고자를 돕는 지원 활동, 한부모 가정 및 독거노인 지원, 환경 정화 캠페인 등 지역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시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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