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나주시가 지난 10월 29일, 나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2026 새일센터 취업자 간담회-수고했어, 올해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취업에 성공한 여성들이 직접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직장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구직자와 기업 사이의 소통을 증진하고,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경력 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석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 성공적인 취업 사례, 직장 생활 적응 노하우 등을 솔직하게 나누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었다.
이와 함께 여성들이 경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제언도 활발하게 오갔다.
행사장을 찾은 참여자들에게는 다양한 상품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되어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최진아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취업자들에게는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고,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 센터장은 이어 “앞으로도 여성들이 경력을 이어가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과 경력단절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여성들이 취업에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이어가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앞으로도 여성들이 일과 삶을 함께 지켜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과 고용 유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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