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개학기 중간고사 및 수능 전 학교주변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실시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중간고사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시점에서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유해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

지난 11월 2일 저녁, 통영시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통영시 유해 환경 감시단, 광도면사무소, 광도면 청소년 지도위원, 통영시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 등 5개 기관 및 단체에서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도면 죽림리 일원의 청소년 유해업소 및 숙박업소 밀집 지역에서 민관 합동으로 집중적인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은 청소년 대상 술, 담배 등 유해 물질 판매 금지를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의 불법 고용 금지 및 유해업소 출입 금지에 대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관련 전단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계도 활동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연합 청소년 현장 지원 활동과 함께 진행되어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이들을 위한 선도 및 보호 활동을 전개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했다.

활동에 참여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수능을 앞둔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건강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