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11월 한 달간 ‘강구안의 밤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강구안 일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파사드와 원도심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동피랑, 통영케이블카, 이순신공원, 통제영 등 주요 관광지와 강구안 주변에 설치된 배너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팩트립 앱에서 ‘강구안’을 검색한 후 안내에 따라 지정 장소를 방문해 인증하면 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총 8개의 코스로 구성된다. ‘미니코스’는 주요 관광지 내 지정 장소 1~2곳을 인증하면 ‘강구안 한입권’을 제공한다. 이 쿠폰으로 강구안 제휴 매장에서 아메리카노, 통영 꿀빵, 엽서 중 하나를 교환할 수 있다.
‘통영 한 바퀴’ 코스는 3곳을 인증하면 ‘강구안 한상권’을 받을 수 있으며, 충무김밥 또는 수제 맥주 1캔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 두 가지 쿠폰을 모두 획득하려면 21곳 중 7곳을 인증하면 된다.
투어는 누구나 무료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여 가능하다. 스탬프 인증 및 쿠폰 교환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쿠폰 교환은 각 매장의 영업시간 내에만 가능하다.
통영시는 이번 스탬프 투어가 주요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과의 시너지를 창출하여 강구안 체류시간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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