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동군연합회가 제35회 전국 으뜸농산물 한마당 농산물 품평회에 참가하여 영동 지역 농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전국에 알렸다.
행사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농협울산유통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영동군 와이너리인 하늘아래푸른농장의 '봉황와인'이 화훼·특별가공류 부문에서 한농연중앙연합회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하늘아래푸른농장은 3대에 걸쳐 40년 이상 축적된 포도 재배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GAP 인증을 받은 우수 농산물을 활용하여 고품질의 과실주와 증류주를 생산해왔다. 현재 한농연 영동군연합회 박정필 사무국장도 농장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수상은 영동 지역 농업인들이 지속적으로 기울여온 품질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영동 포도의 고유한 특성과 풍미를 살려 양조한 와인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수상을 통해 영동 와인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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