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없는 수륜면, 우리 손으로 지킨다”“ (성주군 제공)



[PEDIEN] 경북 성주군 수륜면은 11월 2일, 수륜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가을철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하며 산불 없는 지역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초동 진화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주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발대식에는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을 비롯한 산불 대응 인력이 참석하여, 산불조심기간 동안 수행해야 할 역할과 근무 수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함께 받았다.

특히, 실제 산불 진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체계 구축과 초기 진화, 그리고 상황별 대처 요령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함양했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한순간에 소중한 산림과 주민의 삶의 터전을 앗아갈 수 있다”며, “감시원과 진화대원 모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주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륜면은 앞으로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마을 방송 및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하여 주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