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자산동이 지역 내 주요 사회단체장과 상인회 대표들을 초청해 '원-팀 회의 및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일 열린 이번 간담회는 개별 활동에 머물렀던 각 단체들이 '원-팀'으로 뭉쳐 지역 현안을 해결해 온 노력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하반기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자산동은 올해 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원-팀 매칭'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올해 상반기 동안 각 단체와 상인회는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반기의 소통 및 협력 성과를 되짚어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하반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될 '착한가게 캠페인'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상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을 향한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자산동 체육회 임무식 회장은 "올 한 해 '원-팀'이라는 이름으로 자주 만나 소통하면서 단체 간 유대감이 깊어졌고, 지역 일에 대한 주인의식도 더욱 커졌다"며 "하반기 '착한가게 캠페인' 역시 자산동이 하나로 뭉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널리 퍼뜨리는 데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자산동장은 "주민, 상인, 사회단체가 '원-팀'으로 뜻을 모아준 덕분에 올 한 해 주요 현안들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체 간 경계를 허무는 끈끈한 소통을 바탕으로 하반기 착한가게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자산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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