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성주군 월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특화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벼베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3일, 안포리 소재 협의체 나눔텃밭에는 위원 15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꿔온 벼를 직접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수확을 넘어, 농사의 결실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벼베기 작업에 동참했고, 농경의 보람과 더불어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만장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함께 땀 흘려 가꾼 벼를 수확하게 되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노경미 공공위원장 또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정성으로 일궈낸 수확의 결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복지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덧붙이며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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