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와 정읍시 재향군인회가 29년간 이어온 영호남 친선 교류 행사를 통해 지역 간 화합과 우정을 나누었다.
지난 11월 3일, 김천시청에서 열린 '제29회 영호남 친선교류 행사'에는 양 시 재향군인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두 지역의 재향군인회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넘어, 영호남 지역 간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친선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진 뒤, 김천의 주요 문화·관광 명소인 직지사, 김천시립박물관, 세계도자기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김천의 깊은 역사와 풍부한 문화, 그리고 지역의 발전상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교류 행사는 영호남 지역 간의 화합을 넘어 국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공동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재향군인회 회원 간의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넓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김천시 복지교육국장 김경하는 “정읍시와 김천시 재향군인회의 오랜 교류가 영호남 화합과 상생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 협력을 통해 우정을 더욱 깊게 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나라사랑 정신 확산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양 시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선 교류를 통해 지역감정 해소와 국민 화합에 기여하고, 안보 의식 함양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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