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면, 2026년 제21회 이장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 하일면이 지난 11월 3일, 하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21회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파쇄지원사업 홍보를 시작으로 통합문화이용권 사용 안내, 통합돌봄사업 홍보, 공공비축미곡 매입 일정 및 유의사항 전달 등 군정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또한, 참석한 이장들과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며 협조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의 말미에는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우리마을 주무관’ 제도가 집중적으로 홍보되었다. 이 제도는 공무원을 마을별 담당자로 지정하여 주 1회 이상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을 방문,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일면은 이 ‘우리마을 주무관’ 제도를 통해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선제적으로 파악 및 해결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행정 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학 하일면장은 “이장님들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변화를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있다면 언제든 행정에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면장은 이어 “앞으로도 이장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