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정안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바베큐 체험’ 실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정안면이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바비큐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6년 다문화행복모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여 명의 참여자들이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기회로 삼았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들은 직접 바비큐 음식을 준비하고 함께 나누어 먹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서로 다른 문화와 생활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간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화합과 공존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습 정안면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다문화가족 지원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