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금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1인 가구와 함께하는 '반려식물 만들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3일 금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평소 안부를 살피던 1인 가구 주민들을 초청해 직접 화분에 식물을 심고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건네고 이웃 간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반려식물을 돌보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작은 생명과 교감하며 혼자 생활하며 느낄 수 있는 고독감과 외로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활동은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일상의 소중한 친구이자 위로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반려식물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원예 체험을 넘어,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반려식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을 공유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했다.
정만호 금학동장은 “반려식물을 정성껏 돌보는 과정이 혼자 지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정서적 지원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학동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인 가구를 위한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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