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북평파크골프장서 1급 지도자 자격검정 개최 응시자 700명 참여… 한 달 전부터 사전 연습 방문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 (정선군 제공)



[PEDIEN]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파크골프협회 주관의 1급 지도자 자격검정이 지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정선군 북평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자격검정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700명의 응시자가 참여하여 파크골프 지도자로서의 전문성을 검증받았다. 이는 생활체육 현장에서 파크골프의 보급을 확대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특히 이번 자격검정은 응시자들이 약 한 달 전부터 북평파크골프장을 찾아 사전 연습과 현장 적응에 힘쓰면서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검정 기간뿐만 아니라 준비 과정에서도 이어지는 방문객들의 발길은 지역 음식점과 숙박시설 이용으로 이어져 소비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파크골프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파크골프를 매개로 한 지역 간 교류를 넓히는 기회로 작용했다. 응시자들의 긍정적인 구장 이용 경험은 향후 동호인 교류와 재방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정선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상표 정선군파크골프협회장은 “자격검정을 위해 북평파크골프장을 찾아주신 700명의 응시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동호인들이 파크골프를 마음껏 즐기고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은 “이번 1급 지도자 자격검정이 응시자들에게는 지도자로서 성장하는 발판이 되고, 정선군에는 지역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시설을 활용한 스포츠 행사 유치와 교류 확대를 통해 생활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