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PEDIEN] 동해시립합창단이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2회 정기연주회 '사랑의 묘약'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탈리아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체티의 대표적인 코믹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주제로 펼쳐진다. 동해시립합창단은 특유의 수준 높은 합창 실력과 위트 넘치는 연출, 그리고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을 한데 엮어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총감독 및 지휘는 전은정 지휘자가 맡으며, 연출가 최철과 피아니스트 박지현이 이번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함께 참여한다. 여기에 노빌레클래식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협연이 더해져 극의 몰입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좌석이 개방될 예정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고 따뜻한 위로를 얻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격 높은 음악으로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