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의회는 지난 11월 4일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일괄 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기, 남진삼, 심현정, 임현우, 김진옥 의원이 참여하여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김성기 의원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주요 관광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전문 인력 양성, 관광 기념품 개발, 지역 축제 활성화, 봉평 전통 시장 육성 및 국토 공원화 사업 등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남진삼 의원은 교통 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 및 간이 승강장 설치, 마을 안길의 상하수도 관로 공사 후 도로 복구 문제와 함께 농축산물 최저 가격 보상제 도입 및 신규 사과 과원 확대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농업 분야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역 교통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심현정 의원은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출산 지원 정책 강화, 흙탕물 저감 사업 추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현황 및 향후 운영 방향, 그리고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촉구했다.
임현우 의원은 인구 소멸 위기에 대한 대응책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투자 및 성과를 분석하고, 의료 및 돌봄 분야 확대, 보건 의료 기능 강화, 의료 인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안정적인 사회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진옥 의원은 걷기길 조성 및 활용 방안, 학교 운동부와 청소년 스포츠 지원, 친환경 농업 활성화, 대관령면과 미탄면을 잇는 버스 노선 확충, 그리고 관내 폐교의 효율적인 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지역의 교육 및 문화,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실시된 일괄 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과 김광성 의원의 일문일답 형식 군정 질문은 오는 11월 6일 오전 10시 제3차 본회의에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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