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항 골목경제에 활력… ‘장항중앙’ 골목형상점가 지정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서천경찰서와 장항우체국 인근 상권을 ‘장항중앙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장항읍 내 상권 일원에 위치한 다양한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다. 이는 곧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음을 의미한다.

서천군은 이번 지정을 통해 소비자의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고, 상인들의 경영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번 장항중앙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서천군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5곳으로 늘었다. 기존 서천읍 군사리, 서천시장거리, 사거리 온누리 등 3곳에 이어 장항읍 송림에 이어 두 번째 골목형상점가가 탄생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골목상권은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경제를 굳건히 지탱하는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항중앙 골목형상점가가 주민들이 즐겨 찾는 활기찬 생활상권으로 자리매김하고, 상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